원격 촬영을 사용한 프레이밍 촬영 (프레이밍 설정)
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onitor & Control를 사용하면, 촬영 중인 전체 프레임 이미지와 잘라낸 이미지(화면의 일부가 잘린 이미지) 사이를 전환하여 둘 중 하나를 기록하거나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. 이렇게 하면 카메라 자체는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더라도 역동적인 카메라워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.
Monitor & Control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웹사이트를 참조하여 주십시오.
https://www.sony.net/ccmc/
이 기능은 카메라의 시스템 소프트웨어 (펌웨어) 버전이 Ver.7.00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
Monitor & Control가 설치된 스마트폰에 카메라를 연결하여 주십시오.
-
MENU →
(촬영) → [촬영 설정] → [프레이밍 설정] → [프레이밍] → [켬]. -
MENU →(촬영) → [촬영 설정] → [프레이밍 설정] → 설정할 항목을 선택한 다음, 원하는 설정을 선택하여 주십시오.
- [프레이밍 설정]의 각 항목을 Monitor & Control에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- Monitor & Control에서 프레이밍 촬영을 시작하여 주십시오.
메뉴 항목 세부 내용
- 프레이밍:
- 프레이밍 촬영을 사용할지 설정합니다. ([켬] / [끔])
- 녹화/스트리밍:
- 메모리 카드에 기록되는 이미지 또는 스트리밍을 통해 출력되는 이미지를 잘라낸 이미지로 할지 전체 프레임 이미지로 할지 설정합니다. ([자르기] / [전체])
- HDMI:
- HDMI를 통해 출력되는 이미지를 잘라낸 이미지로 할지 전체 프레임 이미지로 할지 설정합니다. ([자르기] / [전체])
힌트
- 녹화 또는 스트리밍 중에 카메라 컨트롤을 사용하여 프레이밍 모드에서 전체 화면 촬영으로 되돌아가려면, 먼저 [
키/다이얼 설정]을 사용하여 [프레이밍 중지(전체)]를 사용자 정의 키에 할당한 다음, 이 할당된 키를 눌러 주십시오. -
[키/다이얼 설정]을 사용하여 [프레이밍 전환]을 사용자 정의 키에 할당하면, 이 할당된 키를 눌러서 프레이밍 촬영의 [켬]과 [끔]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.
- 프레이밍 기능을 사용하면 4K 해상도 이미지를 잘라서 카메라 워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. 프레이밍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, 화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[파일 형식]을 HD 화질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프레이밍 촬영 시 수동 셔터 속도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, 피사체가 흐려지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셔터 속도를 더 빠르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참고 사항
- 프레이밍 촬영은 동영상 촬영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[프레이밍]이 [켬]으로 설정되어 있더라도, 모니터는 항상 전체 화각으로 이미지를 표시하며 프레이밍 촬영 중에 자르기 영역을 나타내는 프레임이 표시됩니다.
-
[파일 형식] 및 [동영상 설정]의 설정에 따라, [프레이밍]을 [켬]으로 설정하면 화각이 변할 수 있습니다.
